[영월여행] 선돌

한반도지형을 보고 선돌을 보러 출발!

선돌까지는 여유롭게 가도 30분이내에 도착한다. 이동하는중에 비가 내리다 말다를 반복한다.

 

 

 

 

이런 설명사진을 찍어오면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다 ㅎㅎ

 

 

 

이런 계단길로 100여미터 걸어오르면 선돌을 볼 수가 있다.

 

역시나 안개가 자욱한 선돌의 풍경

선돌역시 한반도지형만큼이나 보는 내내 눈에 즐거움을 선사한다.

날씨가 그 기분을 한층 더 고조 시켜주는듯.. 지금은 내가 신선이로세~~ㅎㅎ

 

우산이 사진을 조금 덮쳤네^^

 

역시나 사진실력이 미천하여 여러장 찍어서 양으로 승부한다^^

 

 

 

 

 

 

비가와서 그런지 전망대 앞에서 난간이 나오는 상태로 사진찍고 금방 내려들 가시던데..

옆쪽으로 잘보면 포토존이 있으니 잘 찾아보시길!

 

 

 

 

 

 

 

 

 

 

 

 

가을로의 촬영지라고 되어있는데 이런 영화가 있었는지도 몰랐다^^;

 

다음 행선지는 시간관계상 먼거리에 있는 김삿갓문학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