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찾아보려 했으나 피곤한데다 자료를 좀 더 찾아볼게 있어서 구백식당에 가서 점심을 먹고서 여유있게 12시쯤 찾은
오동도 입니다. 전에 왔을때는 전망대쪽을 안가보았는데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다해서 제가 싫어라하는 계단을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아~~ 정말 아름다운 경치와 시원한 바람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내려가기가 싫더군요!
그 멋진 풍경을 있는 그대로 디카에 담지 못한 저의 실력이 안타까울 뿐입니다만, 아쉬운대로 감상해 보시죠^^
'풍경(여행)이야기 > [전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포1] - 갓바위, 조각공원 (0) | 2009.07.12 |
---|---|
[군산]비응도 풍력발전소 (0) | 2009.06.05 |
[전주]전주 수목원 (0) | 2009.06.05 |
[해남]보길도 (0) | 2008.07.02 |
[여수]돌산대교 (0) | 2008.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