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초 군산여행길에 군산여행을 다 마치고 충남 서천 신성리에 있는 신성리 갈대밭으로 향해본다.
잔뜩 기대를 하고 갔는데 생각보다는 감흥이 덜하다^^;
갈대밭 안의 갈대보다 가는 길가에 있는 갈대가 더 좋은듯..
그냥 경험삼아 한번 다녀올만은 한데 또 가지는 않을듯.. 이게 다 갖다온자의 교만인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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