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2일 은행나무 단풍이 멋진 문광저수지 사진을 보고 찾아가보았는데 전날 비가 와서인지 다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만 남은
문광저수지를 아쉬운 마음을 담아 간략히 찍어 보고 왔다.
내년에는 좀 더 일찍 가봐야쥐 ㅠㅠ
저분은 장비도 잘 챙겨오신듯한데 허무하게 쳐다보고 계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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