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역앞에 있는 양꼬치구이집.
군포역 1번출구로 내려와서 공영화장실 및 주차장쪽으로 조금만 가다보면 보입니다.
양꼬치구이 2인분
양념장
염통줄기꼬치(양)
별맛은 없다..그냥 씹는맛이라고 표현하면 맞을듯.
옆테이블에서 공수받은 닭똥집과 서비스로 해먹을 수 있는 마늘구이(마늘구이는 셀프)
아무맛도 나지 않아 초고추장에 찍어서 다시 구워먹어봤는데 좀 괜찮다..매운 소스를 발라서 먹으면 맛이 괜찮겠다는 생각..
이건 뒤 테이블에서 공수해온 개구리다리..어릴적 추억의 맛을 보고자 맛을 보았다^^
어려서의 추억을 떠올리기에는 약간 모자란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