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이야기/[경기도 맛]

[남양주]처음처럼

첫빙고 2009. 10. 11. 23:47

사실 정확한 상호명은 모르겠으나 문앞에 '처음처럼'이란 문구가 적혀있어서..

수종사 일주문 앞에 있는 음식점입니다.

 

도토리묵 맛도 괜찮은 편이고, 장수막걸리야 다 아는 맛일테고..

잔치국수의 국물맛도 좋고 추천할만하네요.

가격이 5천원으로 착한가격은 아니지만 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는걸 생각한다면 비싸게만 볼 수는 없겠지요?

 

 

 

 

 

 

 

 

 

 

 

 

 

 

 

 

 

 

 

 

 

 

 

 

 

 

 

 

 

 

 

 

 

 

 

'맛 이야기 > [경기도 맛]'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왕]대화일식에서 참치를 맛보다.  (0) 2009.11.04
[의왕]일식 대화  (0) 2009.10.14
[군포역]조선족뀀점  (0) 2009.10.11
[금정역]풍경  (0) 2009.10.11
[평촌]한맛  (0) 2009.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