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진항입니다. 정동진보다 금진항가는길이 풍경이나 드라이브코스로 좋고 횟집도 저렴한 편입니다.
금진항쪽에 유람선타는 곳에 있는 등대가 저 멀리 보이네요.
아래서 부터는 정동진에 있는 조각공원입니다.
이곳에 제가 골인 시켰는데 아직 로또를 못샀네요 ㅎㅎ
이 배는 제 친구가 군복무시절 생사고락을 같이 했던 배인데 수명이 다하여 이곳에 전시되었다고 해서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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