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메타세콰이어, 명옥헌 전날 광주에서 동호회 선배를 만나서 한잔하고 아침에 느지막히 일어나 9시50분쯤 담양으로 출발! 20~30분가량 걸려서 담양 관방제림에 도착해서 뚝방국수를 찾아나섰다. 뚝방국수 맛좀 보고 메타세콰이어길에서 시간 좀 보내다가 점심식사를 하려고 했는데..하필 그날 쉬는날인가 보다 ㅠㅠ 이날이 8.. 긴 여행이야기/09년 여름휴가 2009.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