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목화반점 아산에서는 나름 이름이 난 목화반점입니다. 늦게가면 줄을 서서 먹는다는데 제가 11시30분쯤 도착했는데 이미 많은 분들이 드시고 계셨고 또 계속 찾아오시더군요. 큰길가에 있는것도 아니고 외진 좁은 골목안에 있는데도 저처럼 외지에서 찾아오시는 분도 계시고 주민분들도 많이 오시네요. 짬뽕이 .. 맛 이야기/[충청도 맛] 2009.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