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계역] 얼큰한 닭볶음탕 - 익기 삼계탕 범계역쪽에선 그래도 얼큰 매콤하게 닭볶음탕을 먹을 수 있는곳 익기 삼계탕! 간판엔 익기 닭한마리로 고치셨는데 명함등은 익기 삼계탕이라고 되어 있어서 그냥 익기 삼계탕이라 부르겠습니다^^ 작년 이맘때쯤 처음 다녀오고 이번이 세번째 방문입니다. 지난 포스팅 보기 해산물쪽을 무척 좋아라하.. 맛 이야기/[이전&종료] 2010.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