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처음처럼 사실 정확한 상호명은 모르겠으나 문앞에 '처음처럼'이란 문구가 적혀있어서.. 수종사 일주문 앞에 있는 음식점입니다. 도토리묵 맛도 괜찮은 편이고, 장수막걸리야 다 아는 맛일테고.. 잔치국수의 국물맛도 좋고 추천할만하네요. 가격이 5천원으로 착한가격은 아니지만 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는걸 생.. 맛 이야기/[경기도 맛] 2009.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