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여행 2일차] 무인카페 5월의 꽃 커피를 그다지 즐기지 않는 빙고는 카페를 잘다니지 않는데 일행인 동생과 저의 그분께서 호감을 나타내서 여행코스에 포함시킨 곳이 무인카페 '오월의 꽃' 입니다. 결론적으로는 저희 부부만 다녀왔습니다. 셀프로 커피등을 타서 먹고 설겆이도 해놓고서 양심껏 합당한 금액을 지불하.. 긴 여행이야기/12년 제주도여행 2012.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