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친절하고 맛난곳으로 알려진 장수촌 (청계점) 3월말 목감기와 몸살이 무섭게 저에게 들이닥쳐서 며칠동안 앓아 누워있느라고 이웃분들 찾아뵙지도 못하고 블로그 글도 올리지 못했네요.. 오늘은 조금 낳아져서 빙고가 아직 살아있다는 증거로 글올립니다. 아직도 콜록콜록~ㅠ (아무도 안궁금해하셨겠지만요^^)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오래전에 다.. 맛 이야기/[경기도 맛] 2011.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