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여행 6째날 - 이스탄불 (탁심) 터키에서의 마지막 밤인데 그냥 있을 수 없어 어울려 다니던 사람끼리 계획을 세운다. 나는 전날의 여파로 좀 피곤하지만..또 언제 이런 기회가 올까 싶어 중심가인 탁심으로 가는데 함께 한다. 호텔 근처에 시티홀이 있어서 기념샷! 세명씩 택시에 나눠타고 탁심광장으로 고~고~ 한 20여분 걸린거 같다.. 긴 여행이야기/09년 터키여행 2009.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