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여행 3째날 - 카파도키아 (파샤바계곡, 데브란트) 파샤바(Pasabag) 계곡은 종교탄압시 기독교인들에게 훌륭한 피난처가 되었다고 한다. 성 시몬 성당 이라는데 저 동굴안에 들어가면 벽화가 있다해서 많은 사람들이 들어갔는데 줄도 많이 서고 들어갔다 온 사람한테 물어보니 볼거 없다해서 과감히 포기하고 주위 사진찍으러 고고씽~ㅎㅎ 잠시 뒤 난 저 .. 긴 여행이야기/09년 터키여행 2009.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