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여행 3째날 - 카파도키아 (우치히사르, 현지점심) 이제 점심먹을때가 되었다. 이 식당은 주변 경관도 좋고 괘않네^^ 처음에는 왼쪽처럼 혼자 계셨는데 식사후 보니 오른쪽처럼 당나귀를 데리고 한분이 와 계신다. 사진같이 찍어주며 1달라를 외친다 ㅎㅎ 그리고, 우리 버스가 떠날 채비를 하자 당나귀를 이끌고 조용히 사라지신다. 생선인줄 알고 가져.. 긴 여행이야기/09년 터키여행 2009.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