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점심먹을때가 되었다. 이 식당은 주변 경관도 좋고 괘않네^^
처음에는 왼쪽처럼 혼자 계셨는데 식사후 보니 오른쪽처럼 당나귀를 데리고 한분이 와 계신다.
사진같이 찍어주며 1달라를 외친다 ㅎㅎ
그리고, 우리 버스가 떠날 채비를 하자 당나귀를 이끌고 조용히 사라지신다.
생선인줄 알고 가져왔는데 가지네..내 입맛에는 맛없다.
한접시 더~
식사후에 주변 경관을 찍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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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가까운곳에 위치한 우치히사르(Uchisar) 비둘기 계곡
낙타가 모델도 해주는데 가까이서 찍으면 역시나 1달러 줘야한다 ㅎ
냄새가 지독하니 사진찍을때 주의 요망!
우리 일행중 한분은 사진찍다가 저녀석이 혀로 어깨쪽을 낼름거려서 의자에 냄새 배일까봐 어깨 기대고 앉지도 못했다^^
이 구멍들이 비둘기 집인가 보다..
근처에 있는 터키석 기념품 가게에 들러서 잠깐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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