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과사전에는 아래와 같이 나와있다.
괴뢰메 (Goreme)는 테키의 역사적인 영역인 카파도키아의 도시이다. 그곳은 메브세히르 주에 있으며 괴레메 국립공원은 1985년 유네스코의 세계유산 목록에 들어갔다. 이 곳에 최초로 정착이 이루어진 때는 고대 로마시대이다.
괴뢰메 마을에 내려가본건 아니고 이 마을의 전경을 가장 잘 볼수 있다는 전망대에서 사진만 찍고 왔다.
다른 여행객의 사진을 보니 야외박물관이 있는듯하다.
이 전망대에서만 맛볼수 있다는 아이스크림이 있는데 그사람 사진찍는데도 1달러를 외친다. 여기는 사진기만 들이대면 1달라란다 ㅎㅎ
나야 안줬쥐~ 아이스크림 사먹은 사람들이 같이 사진찍는거 멀리서 찍은거 뿐인데 왜줘? ㅎㅎ 인물사진이 끼어있어서 블러그엔 못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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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파샤바 계곡이다.
버섯모양의 바위들이 엄청 많은곳..
사진찍느라고 설명은 못들었다..나중에 다른 일행한테 모이는 시간만 물어서 알아둔다.
이렇게 말 안듣고 움직이면 안되는데 ㅎㅎ
무슨 설명이 필요하리오~ 그저 보이는 그 풍경이 아름다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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