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여행 4째날 - 파묵깔레 (야간 석회봉) 휴게소에 잠시 들러서 좀 쉬고 간다. 9시간의 버스이동은 힘들다.. 자다가 풍경보다가 그러면서 이동중.. 너는 뭐였냐? 여기다가 벌꿀을 넣어서 찍어먹는건데..요플레였던거 같다. 안사먹어서 생각이 안나는걸까? 그렇게 위로하자 ㅎㅎ 이렇게 석류를 직접 갈아서 준다. 다니면서 보니 터키는 과일을 .. 긴 여행이야기/09년 터키여행 2009.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