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여행 3일차] 해녀들이 운영하는 해녀와바다 제주에서의 마지막날 숙소는 도두항에 위치한 곳이었습니다. 그곳에 해녀촌에서 운영하는 곳이 있다고 해서 저녁은 물회로 먹기위해 찾았어요! 근처에 순옥이네라고 유명한 곳이 있었지만 제주에 사시는 원시님의 글을 보고서 전복물회를 먹고야 말겠다는 일념하에 해녀와 바다로 향합.. 긴 여행이야기/12년 제주도여행 2012.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