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흐린세상 건너기 오랜만에 인사동 거리를 거닐어 보았습니다. 저녁 11시가 다된 시간이라서 그런지 인파가 적더군요.. 건너편쪽의 인파에 비하면 좀 썰렁함이 보이네요. 후배가 10년전 다니던 집이었는데 최근 다녀와서는 좋다고해서 한번 따라가보았어요! 주점같은 곳에서 술한잔 해본것도 오랜만인듯 싶네요.. 인사.. 맛 이야기/[서울·인천 맛] 2010.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