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5일 식목일날 저녁으로 먹고 온 곳이네요.
이쪽편에서는 그래도 꽤 알려진 집인듯 합니다. 일하시는분들 친절하시고 실내 깨끗하고 맛도 나쁘지 않았던 기억이 있네요^^
카메라의 어느부분을 잘못 만져서인지 색감이 이상합니다^^;
여기서 육수에 파를 넣고 가져가서 먹으면 됩니다.
요놈 맛나더군요^^
물만두 시킨겁니다^^
비빔국수 곱배기인데 양 엄청 많습니다..
저는 차마 다 먹지 못하여 동행한 지인의 빈그릇을 찍어왔습니다 ㅎㅎ
댕이골 안에 음식점들이 모여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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