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안구청 큰길건너 상공회의소 지나서 큰 문구점 옆의 골목안에 있는 집입니다.
뒷고기는 김해의 도축장에서 고기 잡으시던 분들이 맛있는 부위를 뒤로 돌려놓았다가 드셨다해서
유래된 말이랍니다.
주인아주머니께서 살갑게 이야기도 붙이시고 동네에서 멀리 가지 않고 먹기에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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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에서 앞쪽이 꽃살이고 먼쪽이 뒷고기입니다. 기본이 3인분인데 뒷고기와 꽃살 반반씩 시킨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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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과 비교했을때 가격면에서 나쁘지 않기때문에 한번쯤 먹어봄직 하다 생각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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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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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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