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제일 좋아하는 곳이 해동용궁사 입니다.
편안함을 주는 사찰도 있고 바로 앞에 넓은 바닷가도 있어서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곳입니다.
이번에는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어서 해동용궁사만 다녀온 사진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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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도로에서 해동용궁사쪽으로 들어가는 초입에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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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에서 급히 찍어보았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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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 12마리의 동상이 세워져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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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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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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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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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시는 분은 안전운행을 기원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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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가기전에 왼쪽편에 바다풍경을 만끽 할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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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도 많이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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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남불을 얼마나 많이들 만지고 갔는지 배부위랑 코부위가 새까맣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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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둘러보고 나오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