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니던 시절 역사책에서 자주 들어왔던 김제 벽골제 입니다.
공부하면서 외우던 이름의 이정표를 보니 언제 여기를 또 와보겠나 싶어서 계획에 없이 핸들을 돌리게 되었네요^^
마치 벽골제 공원과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그네와 널뛰기도 있고, 역사공부도 할겸 산책겸 나들이 가보셔도 좋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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