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변산반도 부안에 있는 내소사는 전나무숲이 유명합니다.
많이 걷지도 않고 사찰로 걸어가는 길이 좋아서 자주 찾는 편이지요.. 이번이 6번째 방문인듯 싶어요!
꽃들이 더 만개한 상태에서 가보면 더 좋답니다.
꽃이 피면 더 이쁘겠지요?
대장금을 촬영한 장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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