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에서 3시10분 비행기를 타기위해 숙소를 나와서 협재해수욕장 및 애월 해안도로를 드라이브하다가 점심식사를 하고 제주공항으로 가려한다.
먼저 가본곳은 협재해수욕장..제주도에서 풍경이 괜찮은 곳이라해서 찾아가보았는데 날씨가 좀 더 좋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든다.
이렇게 협재해수욕장을 잠시 보고 애월해안도로를 달려본다.
■
■
■
해안도로를 달리면서 찍은 사진들이다.
■
■
■
오로섬에서 점심식사를 한 후 용두암을 가보았는데 굳이 내려갈 필요를 못느낀다^^
예전엔 길가다가 차 세워두고 내려가서 보고 갔는데 이제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걸어들어가야한다.
입장료는 따로 없지만 주차비가 30분이내 5백원이기에 그냥 위에서 잠깐보고 왔다.
'긴 여행이야기 > 10년 제주도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도여행 4일차] 갈치조림 한상 먹고온 - 오로섬 (0) | 2010.05.06 |
---|---|
[제주도여행 4일차] 송악산 부근 (0) | 2010.05.06 |
[제주도여행 3일차] 고등어회가 맛있는 송악산 부근의 해안도로 식당 (0) | 2010.05.05 |
[제주도여행 3일차] 평화박물관 (0) | 2010.05.05 |
[제주도여행 3일차] 생각하는 정원 (0) | 2010.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