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신안홍어에서 맛있게 먹은 뒤 모임분들과 전세를 내다시피 해서 모임자리를 가졌습니다.
사장님께서 특별히 신경써주셔서 귀한부위도 먹어볼 기회도 갖고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위치나 설명은 이전글에 있으므로 이번엔 사진위주로 보시죠~
가게 위치는 이전글 을 참조하세요!
삼합
홍어회
홍어찜
애기보
참치의 눈물주같은건데 액을 짜내서 소주와 배합하여 한잔씩 맛을 보았는데 괜찮은 맛이었습니다.
암바사라는 음료수맛과 비슷하더군요.
이녀석을 찌면 아래의 사진이 됩니다^^
가게안은 좌식 3테이블과 의자에 앉는 테이블 3개가 있습니다.
주방에선 사장님과 사모님께서 열심히 준비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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