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이야기/[경기도 맛]

[금정역] 신안홍어 두번째 방문기

첫빙고 2009. 12. 16. 00:35

지난번에 신안홍어에서 맛있게 먹은 뒤 모임분들과 전세를 내다시피 해서 모임자리를 가졌습니다.

사장님께서 특별히 신경써주셔서 귀한부위도 먹어볼 기회도 갖고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위치나 설명은 이전글에 있으므로 이번엔 사진위주로 보시죠~

 

가게 위치는 이전글 을 참조하세요!

 

 

 

 

 

 

삼합

 

 

 

 

 

 

 

 

 

 

 

 

홍어회

 

 

홍어찜

 

 

 

 

애기보

 

참치의 눈물주같은건데 액을 짜내서 소주와 배합하여 한잔씩 맛을 보았는데 괜찮은 맛이었습니다.

암바사라는 음료수맛과 비슷하더군요.

 

 

이녀석을 찌면 아래의 사진이 됩니다^^

 

 

 

 

 

 

 

 

가게안은 좌식 3테이블과 의자에 앉는 테이블 3개가 있습니다.

주방에선 사장님과 사모님께서 열심히 준비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