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여행이야기/12년 제주도여행

[제주도여행 2일차] 신창해안도로

첫빙고 2012. 9. 19. 06:30

이정표를 봐가며 신창해안도로로 들어가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참 좋은 곳이더라구요.. 천천히 여유롭게 신창해안도로를 한번 드라이브 해보세요!

 

 

중간에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공원같은게 있더군요..

 

 

 

 

 

 

 

 

 

 

 

구름이 이뻐서..

 

 

 

 

 

 

 

 

 

 

 

요기는 남탕이라고 써있는데 씻는곳인듯 합니다. 옆에 여탕도 있습니다!

 

 

 

 

 

 

 

 

 

천천히 드라이브하다 잠시 차를 세워두고 한컷!

 

 

 

 

 

올레길을 걸어서 내려온 동생들을 데리고 이곳으로 다시 왔네요!

저도 다시 셔터를 눌러대봅니다 ㅎㅎ

 

 

 

 

 

 

 

 

 

 

 

 

12 올레길을 걷다가 좋은곳을 발견했다며 일몰을 이곳에서 찍자고 하여 올레길로 들어서서 자리를 잡아보았습니다.

 

 

 

 

 

 

 

 

결국 일몰은 보지 못했네요.. 아쉬움에 그냥 주변 사진만..

 

 

 

 

이제 고등어회를 먹으러 모슬포항으로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