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여행 2째날 - 이스탄불 (보스포러스 해협)

점심식사 후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가 되는 보스포러스 해협을 유람선을 타고 1시간가량 관광.

 

 

해협으로 가는길에 차안에서 버스정류장도 찍어보고..

차안에서 찍은 사진도 관광지만큼이나 제법된다.

 

 

 

돌마바흐체 궁전

세력이 약해져있는 상태에서 과시하려고 이걸 짓느라고 재정이 악화되어 오스만 제국의 멸망을 재촉했다는 말이 있다나 뭐라나..

 

 

 

 

 

 

 

 

 

 

 

 

 

 

 

흑백의 느낌을 주기위해 카메라좀 조절해서 찍어봄.

 

 

앙카라로 이동중 차창밖으로 무지개와 구름이 이쁘게 보여서 한컷!

 

 

휴계소에 잠시들렀는데 저 음식들이 먹고 싶당..

터키의 휴계소는 오른쪽 사진에서 보는바와 같이 세차를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