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찍지는 못하지만 눈으로 마음으로 기억하는거 외에 사진으로도 많이 남기고자
똑같은곳을 몇번 둘러보며 렌즈를 갈아끼우며 계속 찍어댔다^^
대전망대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바람에 형과 저녁을 먹으러 가기로해서
시간상 특별전망대를 못올라가본게 조금 아쉽네 ㅎ
도쿄에서 야경이 좋은 또하나의 명소 모리타워도 가까이 보인다.
저곳에서 보는 도쿄타워가 멋지다던데..
숙소인 도쿄프린스 호텔도 바로앞에 보이는군..
이렇게 한국어로 지명을 볼 수가 있으며 아래 빨간버튼을 좌측으로 움직이면 아침풍경부터 볼 수 있다.
어디인지 지명을 알고 싶어서 위 안내판과 비슷한 각도로 대충 찍어본다.
많은 사람들이 안내도를 보기때문에 얼른 찍어야한다.
특별전망대를 올라가기위해 이곳에서 또 티켓을 구입해야한다.
대전망대 1층으로 내려가보니 여기도 공중부양 사진을 찍을 수 있는곳이 있다..
엘리베이터인데 1층으로 내려와서 사진을 좀 찍겠다고 하니 엘리베이터걸이 문을 안닫고 옆으로 피해주며 찍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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