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키지 수산시장의 규모가 엄청 커서 다 둘러본거 같지는 않지만 골목골목 누비며 찍은 사진 몇장을 더 올려본다.
바로 잘라서 판매하는곳..나한테도 사라고 말을 건네오는데 사진만 잽싸게 찍고 도망왔다 ㅋㅋ
수산시장을 다 둘러보고 돌아가는길.. 스시다이는 여전히 줄이 길게 서있다.
옆집은 텅텅 비어있고..
다이와스시 사장님 얼굴이 보인다..여전히 여기는 줄이 없다..
다이몬역에서 내려서 숙소로 돌아가는길..한국어학교가 보인다.
비도 엄청 쏟아진다. 원래는 롯폿기쪽도 가서 모리정원등 사진좀 찍고 돈키호테들러서 화장수도 하나 사오려했으나
이렇듯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그냥 숙소로 돌아왔다.
이제 마지막으로 찍어보는 호텔내의 꽃길가
이렇게 6박7일의 일정을 마치고 조식을 먹으러 간다.
이제 돌아가는길 1편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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