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평촌역에 있는 흘수선이란곳에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2차 자리로 좋겠다고 생각한것처럼 삼겹살을 먹고나서 2차로 다녀왔어요^^
지난번에 다녀온 후기는 여기를 참조하시고요.. 흘수선 이전후기
새우튀김입니다.
이집 새우튀김이 맛있긴한데 그때그때 약간씩 틀립니다.
더운여름이라 냉오이국이 나오는군요.
골뱅이 마구찌개가 메뉴에 있길래 궁금해서 시켜보았습니다.
골뱅이등이 들어간 얼큰한 찌개라고 해서 시켜보았는데 좀 달달한 맛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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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로 근처에 있는 육회집에서 간단히 육회 한접시 먹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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