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고가 개인적으로 제주도 해변중 가장 좋아라하는 협재해수욕장입니다.
바닷가에 들어가 수영을 한적은 없지만 제주에 가면 항상 들르는 곳이에요.
협재해변의 에메랄드빛 그 색깔이 저의 눈을 행복하게 하거든요^^
물이 많이 빠진 상태네요..
풍경사진을 찍다보면 이렇게 사람이 들어간 사진이 더 좋아보일때가 있어서
본의 아니게 도촬을 할때도 있어요.
얼굴을 알아볼 수 없으니 괜찮겠지요?^^
서로 바꿔서 찍어주고 계시네요 ㅎㅎ
물이 참 맑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돌아서며 계속 몇컷씩 더 찍으며 발길을 돌리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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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빙고를 춤추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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