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주도 여행시 3박4일을 머문 블루베이 펜션입니다.
공항에서 가깝고 조용히 쉬어가기 좋고 무엇보다 아침 조식으로 나오는
전복죽이 무료라는 점이 좋더군요^^
프린터할일이 있어서 어디서 해야하는지 문의하였으나 바쁜지 자세히 안내해주지 않아
그냥 나온거 말고는 조식주시는 할머니도 좋고 깨끗한 펜션이었어요.
펜션 사진 몇장과 근처 모습좀 찍어보았습니다.
카운터와 조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는 동입니다.
빙고의 방이 있는 곳입니다. 2층이었어요.
조식으로 잘 먹은 전복죽입니다!
무료로 배를 채우고 하루 일정을 시작하니 좋더군요^^
마지막날 아침 이호테우해변으로 향하면서 찍어본 사진들입니다.
내도 알작지
인터넷에서 사진으로 보았을때는 좋아보였는데 주변이 공사중이어서인지 저는 별로 ㅎㅎ
아침에 홀로 걷는 길이 좋더라구요..
저기 보이는 이호테우해변의 목마등대를 향하면서 제주도의 포스팅을 마감할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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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빙고를 춤추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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