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여행 5째날 - 에베소 (에베소 유적지[1]) 에베소를 백과사전에서는 아래와같이 설명하고 있다. 에페소스 (라틴어: Ephesus, 그리스어: Έφεσος, 터키어: Efes, 공동번역성서에서는 에페소, 한글개역판에서는 에베소로 표기)는 서부 소아시아의 에게 해 연안에 (현재의 터키) 위치한, 고대 그리스의 아테네에 의해 기원전 7-6세기에 건립된 식.. 긴 여행이야기/09년 터키여행 2009.11.01
터키여행 5째날 - 에베소 (패션쇼) 5일째 일정은 파묵깔레에서 석회봉 구경 --> 에베소에서 원형극장, 셀수스 도서관등 유적지 관광 --> 가죽의류점 --> 에게해의 휴양지 아이발륵으로 이동 파묵깔레에서 석회봉을 1시간가량 구경한 뒤 2시간30여분 소요되는 에베소로 출발한다. 에베소로 이동중 크루즈관광객들이 몰려들어서 복잡.. 긴 여행이야기/09년 터키여행 2009.10.31
터키여행 5째날 - 파묵깔레 (오전 석회봉) 오전 7시에 숙소를 출발하여 어제 저녁에 본 석회봉을 다시 보았다. 아침에 보는 석회봉은 저녁과는 느낌이 또 틀리군.. 한녀석이 찍혔는지 때거지로 몰려와 한녀석을 공격한다. 원래 개들은 아무 상관이 없어도 한녀석이 당하면 다 몰려와서 그녀석을 물어댄다.. 참..터키를 다니면서 보니 관광지나 .. 긴 여행이야기/09년 터키여행 2009.10.31
터키여행 4째날 - 파묵깔레 (숙소및 식사) 파묵깔레에서 묵은 숙소는 ERTEN OTEL 이다. 일정표상에는 UYUM HOTEL이었는데 바뀌었나보다. 수영장도 있고 방도 나름 괜찮으니 상관없다. 짐을 우리가 들고가도 되는데 보이가 형의 캐리어를 집어들며 안내한다. 내 배낭도 달라는데 됬다고 하고 따라간다. 그러더니만 팁을 요구하네..형이 1달러를 줬는데.. 긴 여행이야기/09년 터키여행 2009.10.31
터키여행 4째날 - 파묵깔레 (야간 석회봉) 휴게소에 잠시 들러서 좀 쉬고 간다. 9시간의 버스이동은 힘들다.. 자다가 풍경보다가 그러면서 이동중.. 너는 뭐였냐? 여기다가 벌꿀을 넣어서 찍어먹는건데..요플레였던거 같다. 안사먹어서 생각이 안나는걸까? 그렇게 위로하자 ㅎㅎ 이렇게 석류를 직접 갈아서 준다. 다니면서 보니 터키는 과일을 .. 긴 여행이야기/09년 터키여행 2009.10.31
터키여행 4째날 - 파묵깔레로 이동 4일째 일정은 목화의 성이라 불리우는 파묵깔레로 9시간을 버스를 타고 이동하여 석회봉을 관람하는것이다. 관광보다는 버스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유난히 더 많은 하루다. 9시간이면 부산을 왕복할 시간이군..역시 땅덩어리가 넓은 나라다. 6시에 기상해서 7시에 조식을 마치고 8시에 호텔을 출발한다... 긴 여행이야기/09년 터키여행 2009.10.31
터키여행 3째날 - 카파도키아 (숙소및 식사와 주변관광) 카파도키아에 있는 AYGUN HOTEL 에 17시경 도착. 저녁시간은 19시이고 시간이 남는다. 뭘했을까? 아래 글을 읽어보면 안다 ㅎㅎ 오~ 여태 묵었던 곳보다 훨씬 좋아보인다! 다른곳보다는 넓고 깨끗한 실내 식사시간 전에 몇몇이 모여서 한국에서 준비해간 각종 포와 호텔앞에서 사온 맥주로 입가심하고 소주.. 긴 여행이야기/09년 터키여행 2009.10.30
터키여행 3째날 - 카파도키아 (파샤바계곡, 데브란트) 파샤바(Pasabag) 계곡은 종교탄압시 기독교인들에게 훌륭한 피난처가 되었다고 한다. 성 시몬 성당 이라는데 저 동굴안에 들어가면 벽화가 있다해서 많은 사람들이 들어갔는데 줄도 많이 서고 들어갔다 온 사람한테 물어보니 볼거 없다해서 과감히 포기하고 주위 사진찍으러 고고씽~ㅎㅎ 잠시 뒤 난 저 .. 긴 여행이야기/09년 터키여행 2009.10.30
터키여행 3째날 - 카파도키아 (괴레메, 파샤바계곡) 백과사전에는 아래와 같이 나와있다. 괴뢰메 (Goreme)는 테키의 역사적인 영역인 카파도키아의 도시이다. 그곳은 메브세히르 주에 있으며 괴레메 국립공원은 1985년 유네스코의 세계유산 목록에 들어갔다. 이 곳에 최초로 정착이 이루어진 때는 고대 로마시대이다. 괴뢰메 마을에 내려가본건 아니고 이 .. 긴 여행이야기/09년 터키여행 2009.10.30
터키여행 3째날 - 카파도키아 (우치히사르, 현지점심) 이제 점심먹을때가 되었다. 이 식당은 주변 경관도 좋고 괘않네^^ 처음에는 왼쪽처럼 혼자 계셨는데 식사후 보니 오른쪽처럼 당나귀를 데리고 한분이 와 계신다. 사진같이 찍어주며 1달라를 외친다 ㅎㅎ 그리고, 우리 버스가 떠날 채비를 하자 당나귀를 이끌고 조용히 사라지신다. 생선인줄 알고 가져.. 긴 여행이야기/09년 터키여행 2009.10.30